▲반 더 비크, 아약스와 재계약 임박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은 그대로, 주급만 인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명문 아약스가 핵심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22)의 주급을 인상하는 조건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네덜란드 일간지 '알헤민 다흐블라드'와 축구 전문지 '부트발 인터내셔널'은 일제히 27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아약스와 반 더 비크가 새로운 조건의 재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현재 반 더 비크와 아약스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다. 보통 재계약을 맺으면 구단과 선수가 계약 기간을 늘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약스는 작년 1월 재계약을 통해 설정한 반 더 비크의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로 그대로 유지한 채 그의 주급만 인상해주는 조건을 제시했다.
아약스는 지난 시즌 에레디비지와 KNVB컵(네덜란드 컵대회) 우승,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하는 데 반 더 비크의 역할이 워낙 컸다고 판단해 주급 인상을 제시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반 더 비크는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57경기 17골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유벤투스, 토트넘을 상대로 8강과 4강에서 내리 득점에 성공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때문에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반 더 비크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지만, 일단 그는 아약스에 잔류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