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 유망주 출신으로 뇌사상태에 빠졌던 누리, 의식 찾기 시작했다는 현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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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3년 전 평가전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후 뇌사 상태에 빠졌던 아약스의 유망주 공격형 미드필더 압델하크 누리가 의식을 되찾았다고 유럽 주요 언론에서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27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압델하크 누리가 뇌사 상태에서 깨어나 의사소통을 시작했다"며 "그의 가족에 의하면 아직 걷거나 말은 할 수 없지만 눈썹을 움직이는 등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반응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의 가족은 네덜란드 현지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누리가 아직 침대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의식하고 있다"며 "우리는 기적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는 지난 2017년 7월 아약스 대 베르더 브레멘의 평가전에서 영구적 뇌손상을 입은 후로 최근까지 별다른 호전 없이 병원에서 머물고 있었다. 이번 소식은 그에 대한 가장 최근에 나온 긍정적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그의 아약스 동료 프랭키 데 용은 누리의 상태에 대해 "누리의 어머니가 누리에게 '프랭키가 바르셀로나로 가는 게 좋겠니?'라고 묻는 순간 그가 눈썹을 움직였던 적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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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약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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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27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압델하크 누리가 뇌사 상태에서 깨어나 의사소통을 시작했다"며 "그의 가족에 의하면 아직 걷거나 말은 할 수 없지만 눈썹을 움직이는 등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반응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의 가족은 네덜란드 현지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누리가 아직 침대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의식하고 있다"며 "우리는 기적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는 지난 2017년 7월 아약스 대 베르더 브레멘의 평가전에서 영구적 뇌손상을 입은 후로 최근까지 별다른 호전 없이 병원에서 머물고 있었다. 이번 소식은 그에 대한 가장 최근에 나온 긍정적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그의 아약스 동료 프랭키 데 용은 누리의 상태에 대해 "누리의 어머니가 누리에게 '프랭키가 바르셀로나로 가는 게 좋겠니?'라고 묻는 순간 그가 눈썹을 움직였던 적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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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약스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