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크 오베르마스 아약스 단장이 전 선수 프렌키 데 용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번시즌 아약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프렌키 데 용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7500만 유로(한화 약 989억)의 이적료로 2023/24시즌까지 5년 계약을 한 데 용은 지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빌바오전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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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바르셀로나 B팀, 유소년팀 경기장) 개회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아약스의 마크 오베르마스 단장은 팀의 전 선수이자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새 출발을 맞이한 프렌키 데 용에 대해 언급했다.
오베르마스 단장은 데 용이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에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경기력을 분석하기엔 아직 이르다. 리그는 막 시작했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데 용을 천천히 지켜볼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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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데 용은 향후 10년간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다. 우리는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감독은 모두에게 적절한 자리를 찾아야 한다”며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데 용에게 최적의 포지션을 찾아 기용할 것을 조언했다.
데 용은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아약스 시절에도 중앙 수비수를 보는 등 여러 자리했던 활약했기 때문에 오베르마스 단장은 “무엇이 데 용에게 최선의 포지션일지 찾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