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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로 가는 경남, 김승준-이영재 동시 영입

AM 9:37 GMT+9 19. 1. 5.
김승준 경남
경남FC가 울산 현대의 김승준, 이영재를 영입하며 공격과 중원 보강에 성공하였다.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옵션을 보강하며 AFC 챔피언스리그를 위한 전력 강화를 시작했다.

[골닷컴] 서호정 기자 = 김승준은 군산제일고와 숭실대를 거쳐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자유선발로 울산에서 프로 첫발을 내디뎠다. 탄탄한 신체조건과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가 주특기이며, 섬세한 볼 컨트롤, 영리하고 기민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히며 골문을 위협할 예정이다

동갑내기 이자 울산에서 김승준과 함께 경남으로 오게 된 이영재는 일동중과 장훈고를 거쳐 용인대 2학년을 마치고 자유계약으로 울산에 입단하였다. 정확한 왼발 프리킥과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전북으로 이적하며 공백이 생긴 경남의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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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합류한 김승준은 “2018년 경남이 좋은 성적을 냈다. 2019년에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힘을 보탤 것이다. 그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영재는 “경남에 입단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구단 최초 ALC에 나가는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 ‘이영재’ 이름을 경남의 많은 팬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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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에 온 것을 환영한다. 2019년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도민에게 기쁨을 주기 바란다”라고 환영 인사를 전하였다.

4일 김종부 감독과의 재계약과 NH농협과의 스폰서 계약을 발표한 경남은 K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 대비해 전력 보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