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첼시의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첼시는 3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18/19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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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요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첼시는 페드로의 동점골에 힘입어 1차전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아스필리쿠에타는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시작이 좋진 않았다. 상대팀의 압박에 대처하지 못했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이어서 “중요한 원정골을 기록했지만 한 걸음 내딛은 것에 불과하다. 모든 것은 다음주 홈에서 열릴 2차전서 결정될 것”이라며 2차전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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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필리쿠에타는 “9월 시작된 임무를 이제 끝낼 때가 되었다. 팬들에게 결승전을 보여줄 것”이라며 주장으로서 결승 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유로파리그를 우승하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만큼 첼시에게는 중요한 2차전이 될 전망이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현재 4위로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다음 시즌 챔스 진출권을 자력으로 확보할 수 있다. 첼시와 프랑크푸르트의 4강 2차전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