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Nketiah Arsenal 2019-20Getty Images

아스널 은케티아, 임대는 없다…아르테타의 신뢰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구단의 기대주 에드워드 은케티아(21)를 앞으로 핵심 선수로 적극적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케티아는 올 시즌 전반기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구단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돼 활약했다. 그는 전반기 챔피언십에서 17경기에 출전했지만, 이 중 선발 출전은 단 두 경기에 그쳤다. 은케티아는 오히려 1월 원소속팀 아스널로 임대 복귀한 후 시즌이 중단된 3월 초중순까지 단 2개월간 프리미어 리그에서 출전한 다섯 경기 중 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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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이 시즌 도중 부임한 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팀에 합류한 은케티아를 팀 훈련을 통해 지켜본 후 1군 주력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16일(현지시각)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에디(은케티아의 애칭)를 스쿼드의 매우 중요한 선수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리즈에서 돌아온 에디를 다시 임대로 보내지 않은 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결정이었다. 나는 에디가 훈련하는 모습을 보며 그가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올려줄 선수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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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케티아는 아스널 복귀 후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일곱 경기에 출전해 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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