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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아스널, 영입 후 재임대한 수비수 살리바 조기 호출?

AM 6:04 GMT+9 20. 1. 1.
William Saliba Saint-Etienne 2019-20
내년 영입 합류 예정인 살리바, 아스널의 조기 호출 가능성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한 아스널이 지난여름 영입 직후 원소속팀 생테티엔으로 재임대한 중앙 수비수 윌리암 살리바(18)를 조기 호출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일간지 '미러'는 31일(현지시각) 아스널이 생테티엔과 오는 6월까지 임대 계약을 맺은 살리바를 이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0경기를 치른 현재 30실점을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12위로 내려앉은 가운데, 프리미어 리그 1~9위 팀 중 실점이 30골에 달하는 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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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무려 1억5240만 유로(할부 영입 포함)를 들여 전력을 보강했다. 이 때문에 아스널은 이달 이적시장에서 큰돈을 써서 전력을 보강하는 게 쉽지 않을 전망이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아스널은 엑토르 벨레린, 키에란 티어니, 홉 홀딩,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 세아드 콜라시냑 등이 부상을 당하며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어 최근 첼시전에서는 칼럼 체임버스마저 부상을 당해 전력에 더 큰 차질이 생겼다. 아직 체임버스의 부상은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인대 파열이 유력해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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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바는 주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지만, 유사 시 오른쪽 측면 수비수 역할까지 맡을 수 있다.

한편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아스널은 차선책으로 올겨울이나 여름 RB 라이프치히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31) 영입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