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i Emery Arsenal Tottenham English Premier League 12/02/18Getty Images

아스널, 수비 실수 EPL 최다…선수 개별 면담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 원정에서 무려 다섯 골을 헌납하며 무너진 아스널이 수비력 개선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올 시즌 현재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성적은 11승 5무 4패, 승점 39점으로 5위다. 아스널이 설정해놓은 현실적인 목표는 세 시즌 만의 프리미어 리그 4위권 진입이다. 현재 4위 첼시와 아스널의 격차는 승점 5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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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스널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무려 30실점을 허용하며 5위권에 진입한 다섯 팀 중 가장 많은 골을 내줬다. 1위 리버풀은 8실점, 2위 맨체스터 시티는 16실점, 3위 토트넘은 21실점, 4위 첼시는 16실점으로 아스널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 심지어 5위권 밖 15팀 중 6팀(뉴캐슬, 크리스탈 팰리스, 브라이턴, 왓포드, 레스터, 울버햄프턴)마저도 아스널보다 실점률이 적다.

각 팀이 20경기를 치른 올 시즌 현재 프리미어 리그 20팀 중 상대팀의 슈팅으로 연결된 수비 실책이 가장 많은 팀은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올 시즌 상대팀의 슈팅으로 이어진 수비 실수를 무려 17차례나 범했다. 아스널 외에 실수로 상대팀에 슈팅을 헌납한 횟수가 15회를 넘긴 팀은 15회를 기록한 풀럼뿐이다.

수비 실책으로 실점을 헌납한 횟수가 가장 많은 팀도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사우샘프턴과 함께 수비수의 실수 탓에 내준 실점이 무려 6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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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올 시즌 잇따른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아스널의 수비력을 우려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최근 수비수 슈코르단 무스타피, 로랑 코시엘니와 1대1 면담을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데일리 메일'은 에메리 감독은 아스널 2군 소속 17세 신예 공격수 부카요 사카를 리버풀전 이후 진행한 팀 훈련에 합류시킨 후 그에게 선배 수비수들을 상대로 다양한 작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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