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ran Tierney Celtic 2018-19Getty Images

아스널, 셀틱 왼쪽 측면 수비수 티어니 영입 [오피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잇따른 수비진 강화에 성공하며 2019/20 시즌 준비를 마쳤다.

아스널은 8일(현지시각)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눈앞에 두고 셀틱 왼쪽 측면 수비수 키에란 티어니(22)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데이비드 온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아스널은 티어니의 이적료로 셀틱에 25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367억 원)를 지급한다. 아스널과 티어니의 계약 기간은 총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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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니는 올여름 이적시장 내내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노린 영입 대상이었다. 아스널은 지난 6월부터 셀틱과 티어니 영입을 두고 협상을 시작했으나 좀처럼 합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아스널은 1차 제안이었던 1500만 파운드를 거절당한 데 이어 각종 옵션이 포함된 2500만 파운드 제안마저 거절당하며 티어니 영입이 무산될 위기에 직면했었다. 그러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기존에 제시한 옵션을 상당 부분 제외한 이적료 2500만 파운드 제안으로 셀틱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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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니는 지난 다섯 시즌간 셀틱에서 활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무대 등을 경험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도 12경기에 출전했다.

아스널은 티어니를 영입하며 수비진 선수층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세아드 콜라시냑(26)이 주로 왼쪽 측면 수비수, 혹은 윙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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