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틀랜드-나일스, 아스널 잔류 확정적
▲이적 추진한 구단이 내부 방침 철회하기로
▲울버햄튼 이적 가능성도 사라졌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올여름 이적을 추진한 측면 자원 아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23)를 잔류시킬 계획이다.
메이틀랜드-나일스는 올여름 아스널과의 결별이 유력해 보인 선수 중 한 명이다. 아스널은 2020/21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이적 자금을 마련해야 했고, 메이틀랜드-나일스가 이적 대상으로 낙점됐다. 이어 울버햄튼,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턴 등이 메이틀랜드-나일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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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스널은 최근 메이틀랜드-나일스 이적 방침을 철회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그를 2020/21 시즌 주력 자원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아스널이 최근 계획을 변경해 메이틀랜드-나일스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이틀랜드-나일스는 여전히 아스널과의 계약 기간이 무려 3년이나 남아 있다. 게다가 그는 주급 또한 팀 내 최고급 수준이 아닌 만큼 아스널이 붙잡기에 큰 부담이 따르지 않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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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르테타 감독은 좌우 측면 풀백, 윙백, 그리고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메이틀랜드-나일스의 기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는 지난 30일 아스널이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리버풀과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도 태클 성공 4회로 양 팀 선수를 통틀어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