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귀엥두지와 재계약 준비…주급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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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귀엥두지, EPL 데뷔 시즌부터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 -아스널, 일찌감치 귀엥두지와 재계약 추진 -귀엥두지, 현재 주급 약 6153만 원…두 배 가까운 인상 기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20세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최근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시즌을 마친 아스널이 귀엥두지에게 새로운 계약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로 이적한 귀엥두지의 현재 주급은 약 4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6153만 원)다. 아스널은 재계약 조건으로 그에게 약 7만5000 파운드(1억1538만 원)를 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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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작년 7월 프랑스 구단 로리앙에 이적료 약 800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약 89억 원)를 지급하며 귀엥두지를 영입했다. 귀엥두지는 지난 시즌 프랑스 2부 리그에서 단 18경기에 출전한 무명 선수에 가까웠다. 이때까지 귀엥두지는 1군 데뷔 후 1부 리그에서 쌓은 경험은 데뷔 시즌이었던 2016/17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출전한 고작 8경기가 전부일 정도로 경험이 적은 유망주에 불과했다.

그러나 귀엥두지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빅클럽으로 꼽히는 아스널로 이적한 첫 시즌부터 33경기(선발 23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올 시즌 아스널에서 컵대회 포함 총 47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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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현재 귀엥두지와 2022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아직 그의 계약 기간은 3년이 더 남은 셈이다. 그러나 아스널은 일찌감치 귀엥두지와 재계약을 맺고 그를 장기적으로 팀의 중원을 책임질 적임자로 낙점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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