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 celebrating Alexandre LacazetteGetty Images

아스널, 곧 자가격리 해제…24일 팀 훈련 재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확진자 판정을 받은 아스널이 곧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된다. 아스널은 자가격리가 해제되면 바로 팀 훈련을 재개할 계획이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1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현재 각자 자가격리 지시를 받은 아스널 1군 선수들이 오는 23일을 끝으로 14일 격리 조치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아스널은 24일 바로 구단의 콜니 훈련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날 팀 훈련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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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미어 리그 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이유로 내달 4일까지 모든 일정이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내달 4일 일정 재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아스널은 지난주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콜니 훈련장 운영을 잠정 중단한 뒤, 선수들에게는 14일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당시 일부 아스널 선수들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올림피아코스 구단주와 접촉한 후 이미 자가격리를 시작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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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스널 외에도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첼시 또한 공격수 칼럼 헛슨-오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선수단 전원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그러나 애스턴 빌라, 브라이턴, 번리, 크리스탈 팰리스, 레스터, 맨유, 노리치, 셰필드, 사우샘프턴, 토트넘, 웨스트 햄, 울버햄튼은 여전히 이번 주 예정대로 팀 훈련을 진행 중이다.

한편 프리미어 리그 20개 구단 고위 관계자는 오는 19일 긴급미팅을 열고 올 시즌 잔여 일정 진행 여부를 논의한다. 이날 프리미어 리그 각 구단은 머리를 맞대고 시즌을 전면 취소할지, 일정을 축소할지, 일정을 수정한다면 어떻게 할지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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