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약 3일이 남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팀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아스널은 올여름 첼시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풀린 2선 공격수 윌리안, 디종 골키퍼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을 영입했으며 지난 시즌 도중 임대 영입한 수비수 파블로 마리, 세드릭 소아레스를 완전 영입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스널은 미드필드 보강을 추진 중이다. 마테오 귀엥두지, 메수트 외질 등을 전력에서 제외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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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르테타 감독이 남아 있는 이적시장 3일간 영입을 원하는 선수는 후셈 아우아르(올림피크 리옹), 토마스 파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조르지뉴(첼시)다.
아르테타 감독은 2일(한국시각)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남은 이적시장 3일은 매우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은 3일이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우리가 보유하게 될 선수들과 선수단 전체의 밸런스, 수준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남은 3일간 몇 가지 결정을 해야 한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고의 결정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추가 영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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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은 이내 "만약 추가 영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더는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뜻이 될 것"이라며,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널은 선수 영입 외에도 현재 팀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귀엥두지, 루카스 토레이라 등의 이적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