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과르디올라, 천재이기에 앞서 노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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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미켈 아르테타, 코치로서 옆에서 지켜본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에 대해 입을 열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전 아스널 미드필더이자 현 맨체스터 시티 코치인 미켈 아르테타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에 대해 털어놓았다.

시즌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르테타는 최근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와 함께 일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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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는 “과르디올라와 함께 일하는 하루하루가 도전이다. 그는 매우 유능하며 주변의 모든것을 향상시키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과르디올라 감독을 표현했다.

이어서 “(방금 언급한) 도전이란, 어떻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 것인지, 어떻게 직전 경기보다 나은 경기를 할 것인지를 뜻한다. 과르디올라는 지치지 않는 일꾼이다. 사람들이 ‘펩은 천재’라고 말하고 그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천재이기에 앞서 노력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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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르디올라의 결정은 늘 공격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는 공격을 좋아하는 용감한 감독”이라고 과르디올라의 전술 스타일을 평가했다.

2016년 맨시티에 부임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첫 시즌 트로피를 따내지 못했으나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 2관왕에 이어 올 시즌 리그, FA컵, 리그컵 3관왕을 기록했다. 아르테타는 2017년 맨시티에 코치로 합류해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좌하며 모든 우승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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