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l Arteta Arsenal 2020-21Getty

아르테타가 페페에게 바라는 점 "문전에서 위치 선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던도크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니콜라스 페페(25)에게 더 날카로운 움직임을 주문했다.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각) 던도크를 상대한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B조 2차전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이날 에드워드 은케티아, 조 윌록, 그리고 페페가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승을 거뒀다. 무엇보다 이날 아스널로서는 페페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득점까지 기록한 점이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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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아스널이 작년 여름 이적료 무려 8000만 유로를 투자하며 영입한 '빅 사이닝'이었다. 그러나 그의 지난 시즌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게 사실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던도크전을 마친 후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페페는 볼 배급, 수비의 시선을 끌었을 때 경기를 풀어주는 능력을 개선해야 한다. 예를 들면 마무리, 혹은 문전에서 위치를 선정하는 능력이다. 그는 이런 부분에서 더 꾸준해져야 한다. 우리는 그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가 더 효과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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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페페의 태도에는 문제가 없다"며, "그는 위험을 부담하는 플레이를 즐기는 매우 창의적인 선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2일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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