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tae-yong 신태용KFA

신태용 전 감독, 벤투호 아시안컵 우승 도전 해설한다

[골닷컴] 서호정 기자 =  JTBC는 18일 2019 AFC 아시안컵을 단독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UAE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은 1960년 대회 이후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한국이 의욕적으로 도전하는 대회다. 1956년 원년 대회와 1960년 2회 대회를 잇달아 석권한 뒤 59년째 아시안컵을 들지 못한 한국은 파울루 벤투 감독과 함께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다.

2018년 하반기 각급 대표팀의 선전으로 A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아시안컵에 대한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아시안컵은 JTBC, JTBC3 FOX스포츠가 단독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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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모으는 것은 해설위원이다. 러시아월드컵까지 A대표팀을 이끈 신태용 감독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신태용 전 감독은 과거에도 툴룽컵 등을 통해 2014년 7월 A대표팀 코치로 현장에 복귀하기 전까지 JTBC와 해설자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JTBC는 아시안컵 해설을 임경진 캐스터, 신태용 전 국가대표 감독, 김환 축구 전문기자에게 맡긴다. 현재 A대표팀의 주축 선수들 다수가 신태용 감독이 선발하고 가르쳤던 만큼 가장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와 평가를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태용 감독은 A대표팀 코치로서 슈틸리케 전 감독을 도와 호주에서 열렸던 2015년 아시안컵 준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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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컵은 지난 8월 신태용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이 참가하는 첫 공식 대회다. 부임 이후 A매치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기록 중인 벤투 감독은 취임 당시 아시안컵 우승을 첫 목표로 삼은 바 있다. 

필리핀, 키르키즈스탄, 중국과 함께 C조에 속한 한국은 1월 7일 밤 10시 15분 필리핀을 상대로 아시안컵 우승의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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