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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피한 네이마르, 빠르면 4월 초 복귀

AM 7:46 GMT+9 19. 1. 31.
Neymar Paris Saint-Germain
PSG, 맨유 넘어 챔스 8강 오르면 네이마르 복귀 기대할 수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발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PSG 공격수 네이마르(26)가 올 시즌을 일찌감치 마감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

네이마르는 지난 24일(한국시각) 스트라스부르를 상대로 출전한 쿠프 드 프랑스 32강 경기 도중 오른발 중족골(발등뼈)이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작년 2월 올림피크 마르세유전에서 똑같은 부상을 당했다. 당시 네이마르는 끝내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2018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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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소식이 전해진 네이마르는 올 시즌 역시 조기 마감할 가능성이 커 보였다. 특히 그의 부상이 약 1년 전 다친 부위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우려는 더 커졌다.

그러나 다행히도 네이마르는 약 10주 결장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즉, 그는 예상대로 내달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 2차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단, 네이마르가 10주 만에 복귀한다면 그는 빠르면 4월 초에 돌아올 수 있다. 즉, PSG가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진출하면 네이마르도 출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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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SG는 프랑스 리그1에서 2위 릴을 승점 13점 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PSG의 리그1 우승은 확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