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코 "윙크스 보면 제라드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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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시소코가 팀 동료이자 기대주 윙크스에 대해 제라드와 같은 선수라고 호평했다

'해리 윙크스를 보면 스티븐 제라드가 생각난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무사 시소코가 팀 동료 해리 윙크스에 대해 제라드와 같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시소코는 15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윙크스를 호평했다. 팀 동료로서 그리고 축구계 선배로서 시소코는 평소 옆에서 지켜봤던 윙크스의 기량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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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풋 메르카토'를 인용한 보도에서 시소코는 "윙크스는 매우 좋은 선수이며, 나로 하여금 제라드를 떠올리게 한다. 내 생각에 윙크스는 제라드와 똑같은 프로필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윙크스는 매일 매일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그가 성장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윙크스 또한 (이에 대해) 자신감을 지니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속해 있으며, 이는 윙크스로 하여금 자신이 뛰어난 자질을 갖춘 선수임을 입증시켜 준다. 그는 또한, 몇 년 안에 폭발적인 재능을 보여줄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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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인 윙크스는 토트넘과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를 빛낼 재목으로 꼽힌다. 2014년까지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팀에서 활약했던 그는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팀 내 입지 넓히기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팀 중원의 핵심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윙크스는 토트넘 동료는 물론, 여러 선수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혹자는 그를 일컬어 모드리치와 같은 선수라고 평했고, 시소코를 비롯한 몇몇 이는 윙크스에게 제라드의 향기가 난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윙크스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패싱력이 좋은 선수다. 특히 전방으로 찔러 주는 정확한 패스가 가장 강력한 무기다. 여기에 나이가 어린 만큼 꾸준한 성장세 또한 눈에 띈다. 덕분에 그는 올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16경기에 나서며 꾸준히 출장 시간을 늘리고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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