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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리그 2위로 끝낼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 시메오네 감독은 아직 우승을 노리고 있다.

2018/19 프리메라리가 5경기가 남은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68점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1위 바르셀로나와 승점 차는 9점이다. 하지만 시메오네는 최선을 다해 끝까지 우승 경쟁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프리메라리가는 이번 34라운드에서 2018/19 시즌 우승팀이 결정될 수도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에 패하고 바르셀로나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 승리한다면 바르셀로나의 조기 우승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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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일 (현지 시간) 시메오네 감독의 기자회견을 보도했다. 먼저 시메오네 감독은 리그 2위로 끝날 상황에 놓인 것에 대해 “우리는 그 점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 5경기가 남았고 우승을 위해선 모든 경기에 끝까지 집중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팀 발렌시아에 대해 “발렌시아는 라리가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우승)를 두고 경쟁하기 위한 선수들을 갖췄다. 골 운이 없었고, 시즌 초반 무승부가 많았지만 패배가 적으며 항상 좋은 경기를 펼쳤다. 또한 훌륭한 조직력과 선수들을 갖췄기 때문에 발렌시아의 성장을 보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현재 촘촘한 일정에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대 팀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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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렌시아 영입설이 돌고 있는 비톨로의 역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비톨로는 지금 (상대에게) 위협적인 상태이고 훈련 중에도 폼이 더 좋아지길 원하고 있다. 한 가지 바라는 것은 경기에 계속 뛸 수 있도록 그가 부상당하지 않는 것뿐”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시메오네 감독은 얼마전 성사된 잔 오블락 재계약에 대해 “작년 그리즈만의 경우처럼 매우 중요했다. 세계에서 가장 훌륭할지도 모르는 골키퍼가 우리와 함께하길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구단과 팬들을 기뻤고, 오블락은 팀을 위해 굉장히 잘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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