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하영 기자 =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2019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에서 아틀레티코로 임대 이적한 모라타를 언급하며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오는 25일(한국시간) 열리는 비야레알과의 2018/19시즌 라리가 25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이후 4경기 동안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모라타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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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먼저 모라타가 "기가 죽었다"는 의견에 “기가 죽었다고? 그는 팀에 막 합류했다! 앞을 봐야 한다. 우리는 그의 에너지와 힘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집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모라타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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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차례로 상대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모라타가 넣은 골이 VAR로 취소되며 벌써 두 번이나 데뷔골 세리머니를 하다가 멈추는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모라타가 스트라이커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디에고 코스타가 부상에서 복귀하며 '기가 죽어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시메오네 감독은 모라타를 믿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모라타가 지금처럼 계속 노력한다면 자연스럽게 결과는 따를 것이다.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는 강하기 때문”이라며 모라타를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