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감독 “AT마드리드 선수들, 위대한 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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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사진=골닷컴 이하영

[골닷컴,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이하영 기자 =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최정예 라인업 어려움 ... 그럼에도 “선수들이 위대한 일을 해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라리가 15라운드 알라베스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후 “선수들이 위대한 일을 해냈다”며 기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시즌 라리가 15라운드에서 알라베스를 상대로 칼리니치, 그리즈만, 로드리가 각각 한 골 씩 기록하며 3-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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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는 “선수들이 정말 위대한 일을 해냈다. 현재 팀에 많은 선수들이 이탈했기 때문에 (부상으로 인해) 다른 팀과 경쟁하고 또 계속해서 승리하기 어렵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를 가져와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시즌 초반부터 계속되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는 주장 고딘을 비롯해서 후안프란, 필리페 루이스, 디에고 코스타 등이 빠져있는 상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날 뤼카 에르난데스가 경기를 뛰던 중 부상을 입고 전반전에 교체아웃 됐다.

더 이상 부상자가 없어야 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또 부상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시메오네 감독은 “우리는 주어진 상황에 맞춰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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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뤼카의 부상은 가능한 한 경미해야 한다. 또, 다음 경기에서 고딘과 필리페 루이스가 돌아온다. 후안프란은 수요일에 올 것이다. 사비치는 아직 어렵다. 몇 명이 돌아오면 또 누군가 이탈한다. 불행하게도 선수들 모두가 한 번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우리에게 닥친 상황을 잘 해결해야만 한다”면서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팀의 수비적인 플레이가 ‘재미없다’는 비판을 받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시메오네 감독이지만, 리그 2위 자리를 굳게 지키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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