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공개 연습경기

‘승격’ 부산, K리그1 최종 리허설 완료 [GOAL LIVE]

[골닷컴, 부산] 박병규 기자 = 5년 만에 K리그1으로 승격한 부산 아이파크가 개막을 앞두고 홈구장에서 마지막 리허설을 가졌다. 

부산은 2일 오후 구덕운동장에서 김해시청과 비공개 연습경기를 가졌다. 부산은 2015년 K리그2 강등 후 5년 만에 K리그1으로 승격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코로나19로 개막이 연기되어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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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기다림 끝에 K리그 개막이 확정되었고 부산은 오는 10일 포항 원정을 시작으로 K리그1 무대에 복귀한다. 이어 16일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울산 현대(원정), 수원 삼성(홈)과의 맞대결이 연달아 예정되어 있다. 

부산은 홈 개막전 2주일을 앞두고 최종 테스트를 진행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FC, 대전 하나시티즌, 안산 그리너스 등이 진행한 것처럼 경기 시각에 맞추어 선수단과 스태프들이 실전처럼 준비했다. 우선 경기장에 출입하는 이는 모두 발열 체크를 한 뒤 명부를 작성하였고 동선을 최소화하였다. 그리고 전광판을 통하여 선수 라인업과 음향 등을 체크하였고 새로운 응원가도 선보였다. 

부산 비공개 연습경기

조직력 점검과 다양한 전술 테스트를 가진 이번 연습경기에선 부산이 승리했다. 부산은 멀티골을기록한 이동준, 빈치씽코, 김진규, 박관우의 골에 힘입어 5-1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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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개막을 앞둔 K리그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 구단의 선수 및 코칭스태프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당분간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TV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골닷컴 박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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