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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츠키 “외데가르드는 정신력도 훌륭해”

[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오니드 슬러츠키 감독은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능력을 칭찬하기 바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에페’를 인용해 11일(현지시간) 이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슬러츠키 감독은 비테세아른험 감독 시절에 만난 외데가르드에 대해 축구 실력뿐 아니라 정신력과 프로페셔널함 역시 훌륭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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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가르드는 2015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입단 후, 2018/10시즌 네덜란드의 비테세아른험으로 임대를 간 적 있다. 이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며 레알 마드리드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

슬러츠키 감독은 “외데가르드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준비가 됐다고 확신한다”며 그의 실력과 경험이 이미 충분함을 자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높은 수준의 선수다. 외데가르드는 세계 어떤 팀을 상대해도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단순히 축구 실력뿐 아니라 슬러츠키 감독은 외데가르드의 정신적인 부분도 강조했다. 그는 “외데가르드의 정신력은 매우 강하다. 스스로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다. 또한 하루에 몇 시간씩 헬스장에 머물고 정확한 식단 조절을 하는 등 프로페셔널함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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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정신력에 대해 슬러츠키 감독은 “외데가르드는 로봇과 같다. 내 모든 인생에서 본 중에 제일 높은 수준”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슬러츠키 감독은 현재 외데가르드의 실력에 대해서도 믿음을 보였다.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하는 것에 대해 나는 전혀 놀랍지 않았다. 이미 1년 전, 네덜란드에서 뛰었을 때 높은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라며 외데가르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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