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프리메라리가의 장기간 무 관중 경기가 예상된다.
프리메라리가 재개 가능성이 한창 논의되고 있다. 현재까지 스페인 정부와 체육부, 라 리가는 단계적 훈련에 돌입하는 것에 합의했다. 하지만 재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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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정부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라 리가 전 구단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는 5월 4일부터 코로나19 테스트를 받는다. 이후 개별훈련을 시작으로 소규모 훈련을 진행한다. 사태가 나아질 때까지 단계적 훈련을 해 갈 예정이다.
하지만 만약 리그가 재개되더라도, 당분간 무 관중 경기는 피할 수 없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전까지는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체육부 장관 이레네 로사노는 같은 날 스페인 방송 매체 ‘텔레신코’를 통해 라리가 재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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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노 장관은 “리그 재개일을 알 순 없다. 현재는 한 경기 한 경기 진행을 위한 훈련 단계를 밟는 것이 방법이다.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훈련 진행 상황을 봐야 한다”. 재개일을 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모든 것은 코로나19 진정 상황에 달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관은 무 관중 경기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백신 개발 전까지 경기장에 관중이 모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다려야 하고, 팬들은 중계를 통해 축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프리메라리가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