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최근 미국에서 강도를 당한 전 리버풀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가 애타게 찾던 강아지와 '상봉'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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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뉴스'는 10일 "수요일 오전(현지시간) LA 경찰이 루치(스터리지의 강아지 이름)를 발견했다고 전했다"며 강아지가 스터리지에게 무사히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스터리지는 헐리우드에 있는 집에 도둑이 들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반려동물이 실종됐다며 "나의 강아지를 찾아주는 사람에게 큰 보상을 하겠다"는 메시지를 직접 소셜미디어에 올린 바 있다.
이후 많은 팬들이 그의 반려견의 소식에 우려를 보냈고, 둘이 '상봉'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안도와 축하의 인사를 남기는 중이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사진=리버풀 에코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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