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발렌시아는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영입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발렌시아는 다음시즌 스쿼드 보강이 절실하다. 에제키엘 가라이가 빠진 수비뿐 아니라 측면, 중원 자원인 페란 토레스, 다니 파레호와 프란시스 코클랭이 빠졌다. 공격 자원 케빈 가메이로, 루벤 소브리노 역시 방출 대상이다. 여기에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로드리고 모레노의 거취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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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이로, 소브리노, 로드리고가 발렌시아를 떠난다면 또 다른 공격진의 영입이 절실하다. 발렌시아 지역 매체 ‘골스 메디아’가 24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 발렌시아가 노리는 공격진은 루이스 수아레스와 보르하 마요랄이다.
수아레스는 왓포드 소속으로 2019/20시즌 스페인 세군다 리가(2부리그) 소속 레알 사라고사에서 1년 임대를 지냈다. 그는 39경기에 출전해 19골6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현재 발렌시아는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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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발렌시아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보르하 마요랄 역시 원하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를 거쳐 레반테 임대 생활 중인 마요랄은 2021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역시 마요랄의 판매를 원하고 있고 발렌시아는 이미 마요랄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으며 로드리고가 떠날 시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