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의 스리톱 칭찬한 스콜스
▲ 맨유 문제는 전방이 아닌 중원의 포그바라고 언급
▲ 자질이 뛰어난 포그바인 만큼, 멘탈 중요성 강조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유 스리톱은 훌륭하다. 문제는 포그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폴 스콜스가 래쉬포드와 마샬 그리고 제임스로 이루어진 맨유 최전방 3인방을 호평했다. 스콜스는 세 선수 활약상은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유럽 내 여느 클럽과 비교해도 충분히 좋다고 평가했다.
포그바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던졌다. 재능은 분명하지만, 훈련이나 경기에 임하는 태도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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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29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맨유 스리톱을 호평했다. 'BT 스포츠'를 인용한 인터뷰에서 그는 "맨유의 전방 스리톱의 플레이를 볼 때면, 그들은 프리미어리그나 유럽에 있는 여느 팀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마샬이 달려 들어갈 때, 그리고 래쉬포드가 쇄도할 때면, 제임스가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은 그린우드가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해준다"라며 스리톱의 유기적인 경기 운용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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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람들로부터 맨유 선수진이 어리기 때문에, 일관적인 모습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면서 "실제로 맨유를 보면 그렇게 젊은 팀도 아니다. 제임스나 래쉬포드가 있지만,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골도 많이 넣었다. 어린 나이 그리고 경험 부족에 관해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포그바에 대한 생각은 조금 달랐다. 재능은 좋아도, 자세가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스콜스는 "문제는 이들 뒤에 있다. 그래 포그바다. 우리는 그가 올바른 태도를 갖춘다면, 그리고 제대로 플레이하고,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남다른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 알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포그바보다 더 좋은 미드필더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