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안토니스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안토니스, ACL ‘이 주의 선수’ 선정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수원 삼성의 안토니스가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AFC는 토요타가 선정한 ‘ACL 이 주의 선수’에 수원 안토니스가 선정되었음을 알렸다. 안토니스는 지난 3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탄스리 다토 하지하산 유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CL G조 2차전 조호르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6분 감각적인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후반 28분 마우리시우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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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게는 아쉬운 패배였지만 안토니스는 홀로 돋보였다. 그는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동점골을 터트렸고 공수 연결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는 2번의 태클과 60번의 볼 터치를 기록했다. 안토니스의 동점골은 ‘이 주의 골 후보’에도 올랐지만 조호르 마우리시우의 골이 9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경기가 연기되어 이번 매치 데이에서는 G조의 조호르-수원, H조의 시드니-전북의 경기만 개최되었다. 자연스레 두 경기에만 집중되었는데 조호르전 85번의 패스 시도와 안토니스의 동점골 어시스트를 도운 수원의 이종성은 7.1점을 받았고 홍철은 7.0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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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전 동점골의 주인공 한교원 7.7점을 받았고 최철순과 김보경은 각 6.9점을 받았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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