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계약 기간 1년 남았다
▲잔여 연봉 받고 계약 해지 원해
▲유벤투스 이적 개인 협상 완료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3)의 유벤투스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로날드 쿠만 감독이 부임한 후 오는 2020/21 시즌 계획에서 수아레스를 사실상 제외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수아레스에게 이적을 추진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2014/15 시즌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여섯 시즌 연속으로 컵대회를 포함해 20골 이상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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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는 스페인 전문 기옘 발라그 기자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수아레스가 유벤투스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아레스가 유벤투스 이적을 완료하려면 아직 한 가지 걸림돌이 남아 있다. 그는 내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고 있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해지를 선호하고 있다. 발라그 기자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구단 측에 자신의 잔여 연봉을 지급한 후 계약을 해지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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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아레스의 연봉은 약 17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39억 원)다.
또한, 발라그 기자는 수아레스가 팀동료이자 절친한 친구 리오넬 메시(33)와의 올여름 거취와는 관계없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