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수아레스 "에이브러햄, 잘 하던데?"

▲ 우루과이 리빙 레전드 수아레스가 생각하는 에이브러햄은?
▲ 수아레스, 에이브러햄의 다재다능함 호평
▲ 어린 나이에도 위치 선정과 결정력 훌륭하다고 전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바르셀로나의 우루과이 리빙 레전드 루이스 수아레스가 주시하고 있는 신예 공격수는 누가 있을까?

수아레스는 첼시의 태미 에이브러햄 그리고 발렌시아 소속의 막시 고메스와 인터 밀란 소속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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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수 모두 각기 다른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에이브러햄의 경우 올 시즌 램파드 첼시의 주전 공격수다. 지난 시즌까지는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지만 첼시 복귀 이후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주전으로 우뚝 섰다. 고메스는 포를란과 수아레스, 카바니를 이을 우루과이 기대주 공격수로 꼽힌다. 마르티네스는 인테르 핵심 자원 중 한 명이다.

30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평소 젊고,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공격수를 주시하고 있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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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풋볼'과의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서 그는 "개인적으로 지켜보고 있는 공격수들이 있다. 그들의 축구를 보는 것이 좋아서다"라면서 "한 명은 첼시의 9번 공격수 에이브러햄이다. 내가 봤을 때, 그는 매우 훌륭한 공격수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에이브러햄은 훌륭한 마무리 능력을 갖췄다. 그리고 움직임이 좋은 선수다"라며 호평했다.

그 다음으로 꼽은 공격수는 고메스다. 고메스는 수아레스와 같은 우루과이 출신이다. 현재는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다. 고메스와 함께 수아레스가 주시하고 있는 공격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전방 활동량이 좋은 마르티네스는 인테르 주포로서, 루카쿠와 호흡을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는 메시의 파트너로 뛰고 있다.

두 선수에 대해 수아레스는 "내가 좋아하는 또 한 명의 공격수는 막시 고메스다. 우루과이 출신인 것을 제외하더라도, 그는 어떠한 클럽에서든 찾을 법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마르티네스와 같은 다른 선수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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