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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무 관중 경기에 “이기고 싶은 의욕은 똑같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부상을 완전히 회복한 루이스 수아레스 역시 재개 준비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프리메라리가가 두 달 간 중단된 후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1월 12일(현지시간) 무릎 부상을 당했던 루이스 수아레스는 사실상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하지만 뜻밖의 휴식기로 회복 시간을 벌었고 재개를 앞두고 정상적인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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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당시 4개월 아웃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시즌이 종료될 시점에 회복을 마칠 수 있었다. 하지만 수아레스의 회복세는 어마어마하게 빨랐고, 여기에 리그 휴식기가 겹치며 완전한 몸 상태로 돌아왔다.

수아레스는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스포르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부상 복귀 후 맞이하는 리그 재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사실 굉장히 행복하다. 팀에 조금씩 녹아 드는 훈련을 받았고 현재는 동료들과 그룹 훈련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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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코로나19 사태는 나의 회복 시간을 벌도록 했다. 나설 수 없었던 경기에 출전하기 위한 준비가 됐고 그렇기에 매우 행복하다. 하지만 분명 많은 이들에겐 안타까운 상황이기 때문에 이 점 역시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라 리가의 재개는 무 관중 경기로 진행될 전망이다. 매번 수만명의 관중을 채우던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텅 비어 있을 것이다. 수아레스는 이에 대해 “(무 관중 경기이더라도)이기고 싶은 의욕은 똑같다. 할 수 있는 모든 경기에서 이길 것이고 우리 팀은 그럴 준비가 됐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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