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루이스 수아레스가 오른쪽 무릎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25일 치러질 발렌시아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가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 측은 수술이 끝난 후 수아레스의 대략적인 회복 기간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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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각각 12일, 18일날(현지시간) 치러지는 2018/19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헤타페, 38라운드 에이바르와의 경기에 수아레스는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5일 치러지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
수아레스의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에 바르셀로나 역시 놀란 것은 마찬가지다. 수아레스는 불과 이틀 전 안필드에서 치른 리버풀과의 UEFA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문제없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기 때문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수아레스가 이번 시즌 지속적으로 오른쪽 무릎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특정 경기 중 발생한 부상이 아닌 시즌 내내 고질적으로 갖고 있던 불편함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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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 총 48경기에 나서 25골을 기록했다. 수아레스가 남은 세 경기에 출전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