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 “내 인생 최악의 날 중 하나였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뒤늦게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의 심경을 밝혔다. 수아레스는 2019코파아메리카를 앞두고 ‘폭스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탈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바르셀로나는 지난 5월 챔피언스리그 4강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차전 3-0 승리 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패하며 충격적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수아레스는 “챔피언스리그 4강 탈락 후, 나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그날은 2014브라질 월드컵과 함께 내 인생 최악의 날 중 하나였다. “고 언급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이어 그는 “(탈락 직후) 온 세상이 나의 안 좋은 감정 상태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내 자식들을 데리러 학교에 가고 싶지도 않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이었다”고 그날의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또한 수아레스는 경기 후 리오넬 메시가 받은 비판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수아레스는 “우리는 이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축구선수는 경기장 밖이 아닌 안에서의 비난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