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맨시티
▲올 시즌 16경기 치른 현재 벌써 19실점
▲1월 영입시장에서 아케 영입 노린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을 노릴 계획이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맨시티가 1월 이적시장에서 본머스 수비수 나단 아케(24)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본머스는 지난 2017년 아케를 첼시에서 완전 영입하며 바이아웃 금액을 40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627억 원)로 설정했다. 이는 맨시티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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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는 맨시티가 올 시즌 주장 빈센트 콤파니가 팀을 떠난 데 이어 아이메릭 라포르테, 존 스톤스 등의 부상이 이어지며 수비진에 발생한 공백을 메워줄 선수로 아케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가뜩이나 헐거웠던 수비진 선수층이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더 심각해지자 수비형 미드필더 페르난지뉴를 중앙 수비수로 중용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최근 겨울 이적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밝히면서도 팀 전력을 확실히 높여줄 선수가 있다면 시도해볼 계획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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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는 지난 2012/13 시즌 첼시에서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레딩, 왓포드, 본머스 임대 이적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아케는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하며 결국 2017/18 시즌 본머스로 완전 이적했다. 그는 올 시즌에도 본머스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치른 1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