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홈에서 패배했지만, 아직 기회가 남아있음을 강조했다.
맨유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VAR 판독 끝에 맨유 수비수 루크 쇼의 자책골이 득점으로 인정되면서 1-0 승리로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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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훌륭한 팀을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 그것은 힘겨운 것 중 하나다. 우리는 2차전 때 골을 넣을 수 있는 지식(방안)을 갖고 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초반에 우리는 긴장해서 엉성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미드필더에서의 개인 경기력은 매우 좋았다. 때때로 전성기 시절의 맨유처럼 느껴졌고, 팬들은 우리 바로 뒤에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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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솔샤르는 "우리는 메시를 상대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우리의 균형을 잘 유지했다. 나는 우리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경기는 실망적이다. 우리는 경기를 마무리하러 캄프 누로 간다. 하지만 아직 기회들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공이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열심히 수비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막상 우리가 기회를 얻었을 땐 지친 모습을 보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한가지 염두에 두고 가야 한다면 반드시 골을 넣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