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의 맨유솔샤르의 맨유

'솔샤르 효과' 맨유, 10년 만에 원정 6연승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솔샤르 효과'를 누리고 있는 맨유가 10년 만에 원정 6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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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9일(현지시간) 풀럼 홈구장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풀럼을 3-0으로 꺾으며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맨유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를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다음 시즌 자력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한 결과였다. 

한편, 양팀의 경기가 끝난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통계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을 통해 "맨유가 오늘 거둔 승리는 원정 6연승에 해당하는데, 맨유가 원정 6연승을 거둔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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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팀을 이끌던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원정 6연승이라는 기록이 나온 것이다. 

최근 맨유의 기세는 실로 무섭다. 감독 한 명의 교체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명백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사진=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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