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솔샤르

솔샤르 "포그바,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 복귀 기다리고 있어"

▲ 포그바 복귀에 대해 신중한 솔샤르
▲ 세계 최고 선수인 만큼 올 해 안에 복귀 원한다고 말해
▲ 포그바에 대해서는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호평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포그바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솔샤르 감독이 포그바가 올 해 안에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그바 복귀가 상승세 맨유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물음표도 있지만, 솔샤르 감독은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포그바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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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 복귀는) 너무 이르다"라면서 "포그바는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경기장에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포그바가 폼을 찾는다면 그는 많은 경기를 소화할 것이다. 포그바는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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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맨유를 대표하는 간판스타 중 한 명이다. 그러나 10월 발목 부상 이후 두 달 넘게 필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꾸준한 재활 끝에 훈련 복귀에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실전 복귀는 물음표다. 

포그바 부재에도 맨유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거뒀다. 포그바가 뛰었을 당시만 해도, 맨유의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기준 1승 3무 1패였다. 그러나 포그바 부상 이탈 이후 잠시 주춤하는 듯 싶었지만, 브라이턴과의 12라운드를 기점으로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다. 특히나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로 이어지는 죽음의 2연전 모두 2-1로 승리한 맨유다.

상승세를 탄 만큼 포그바 복귀는 맨유 중원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훈련 복귀에 성공한 만큼, 박싱데이 전,후로 실전 복귀가 유력한 상태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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