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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이적설 일축 "우리는 맨유, 선수 팔 필요도 없다"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현재 맨유를 이끄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유 선수단의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솔샤르 감독은 10일(현지시간) 프리시즌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화두가 되는 폴 포그바와 로멜로 루카쿠의 이적설, 그리고 포그바와 제시 린가드의 불화설을 중심으로 질문에 응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와 루카쿠를 포함한 맨유 선수들의 이적이 아직 이루어진 게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맨유다. 선수를 팔 필요도, 많은 돈을 지급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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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또한 "그동안 내외적으로 일부 선수들에 대한 많은 대회와 추측이 있었다. 나로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사업이다"며 "내가 알기론 지금까지 우리 선수 중 누구도 제의가 없었고, 포그바를 포함해 대부분의 선수는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았다"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와 함께 포그바는 그동안 맨유를 떠나고 싶어 한다는 보도가 많았다. 그는 앞서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 좋은 시기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해 이적설이 크게 불거진 바 있다.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 역시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고 싶어 한다. 조만간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해결책이 마련될 것이다"고 전하면서 이적은 더욱 확실시되는 듯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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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최근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 영상에서도 포그바와 린가드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돼 팀원간의 불화설마저 생겨난 상황이다.

솔샤르 감독은 이에 대해 "그것은 포그바에 불리한 안건이다. 그는 훌륭한 프로 선수다. 그동안 어떠한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선량한 선수다"며 "(포그바는) 스스로 팀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고, 항상 최선을 다했다. 나는 직원들이 항상 말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보고할 수 없다"고 옹호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되는 포그바와 린가드의 영상에 대해서도 "두 사람의 모습이 다툼으로 묘사가 되었는데, (미디어가) 선수와 이야기를 팔러 이곳에 온 것은 알지만 그들은 모두 프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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