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래쉬포드 기 살리기 "케인처럼 될 수 있다"

댓글()
Getty Images
부임 후 5연승 달린 맨유 사령탑 솔샤르 감독 "래쉬포드, 케인처럼 될 잠재력 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자신이 부임한 후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21)를 극찬했다.

래쉬포드는 올 시즌 초반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출전한 프리미어 리그 14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 체제의 래쉬포드가 기록한 경기당 평균 슈팅 횟수는 단 1회, 기회 창출 횟수도 1회에 불과했다. 그러나 래쉬포드는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출전한 단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최근 4경기에서 평균 슈팅 3.2회, 기회 창출 3.4회를 기록 중이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솔샤르 감독은 14일(한국시각) 토트넘과의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래쉬포드가 상대 공격수 해리 케인(25)와 같은 대형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다며 '기 살리기'에 나섰다.

솔샤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래쉬포드는 최고의 공격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늘 케인의 수준에 대해 얘기한다. 나는 래쉬포드가 그와 같은 잠재력을 지녔다고 확신한다. 래쉬포드에게는 무서운 스피드가 있다. 그는 신체적으로도 더 강인해졌다. 전방에서 공을 지킬 줄 아는 선수다. 감독에게 래쉬포드는 함께 일하기 매우 즐거운 존재"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한편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2회 수상에 빛나는 케인이 래쉬포드의 현재 나이였던 지난 2014/15 시즌 그는 34경기 21골을 기록했다. 해당 시즌 그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26골)뿐이었다.

다음 뉴스:
'결승골' 래쉬포드, 150경기 출전 빛내다
다음 뉴스:
퍼디낸드의 혹평 "조르지뉴? 팀에 도움 안 돼"
다음 뉴스:
물병 논란 그 후… 휴식일에도 이승우는 훈련했다
다음 뉴스:
울버햄튼, 레스터에 4-3 승…다크호스 맞대결 골 폭죽 [GOAL LIVE]
다음 뉴스:
아스널 레전드 "손흥민, 모든 감독이 원할 선수"(영상) [GOAL 단독인터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