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솔샤르 "그린우드는 훌륭한 피니셔지만, 루니와 달라"

▲ 맨유의 새로운 해결사로 불리는 메이슨 그린우드
▲ 알크마르전에서는 멀티 골 가동하며, 맨유의 유럽 대항전 최소 멀티 골 기록 작성
▲ 이러한 그린우드와 루니와의 비교에 대해 솔샤르는 두 선수는 다르다고 말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그린우드는 루니와는 다른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알크마르전에서 멀티 골을 가동하며 맨유 새로운 해결사 역할을 해낸 메이슨 그린우드를 호평했다. 다만 루니와의 비교에 대해서는 다른 선수라며 선을 그었다.

그린우드는 13일 새벽(한국시각)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알크마르와의 'UEFA 유로파리그 예선전'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가동하며 맨유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컵대회 포함 3연승을 이어간 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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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도 승리지만, 그린우드 개인 기록 또한 이목을 끌었다. 18세 72일. 그린우드의 알크마르전 멀티 골은 맨유의 유럽 대항전 멀티 골 기록 중 최연소 선수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그린우드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골의 래쉬포드에 이어, 맨유 팀 내 최다 득점자 2위로 올라섰다.

그린우드의 좋은 활약에 맨유 레전드 중 한 명인 루니의 이름이 소환되고 있다. 루니 또한 10대 시절부터 에버턴 그리고 맨유에서의 센세이셔널한 활약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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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그린운드 활약에 대한 솔샤르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솔샤르는 13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그린우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마무리 능력을 칭찬했다. 다만 루니와의 비교에 대해서는 두 선수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피니셔로서 남다른 클래스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박스 안에서든 근처에서든 그가 상대 골문을 향해 슈팅을 때릴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게 한다. 그의 마무리 능력은 매우 좋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공간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루니와의 비교에 대해서는 "아니다. 그는 다른 유형의 선수다. 루니보다는 메이슨이다. 그리고 오늘 밤 경기를 즐겼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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