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의 믿음 "그린우드 내가 본 최고의 피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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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기대주 메이슨 그린우드에 대해 자신이 본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라고 꼽았다

▲ 맨유의 솔샤르 감독이 바라본 그린우드
▲ 자신이 본 최고의 마무리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호평
▲ 꾸준함, 노력 통해 그린우드의 성공 확신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그린우드는 내가 본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기대주 메이슨 그린우드에 대해 자신이 본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라고 꼽았다.

맨유는 오는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1라운드' 아스타나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상대가 상대인 만큼 주말 리그 경기까지 소화해야 하는 맨유로서는 기대주들의 대거 선발 출전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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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이목을 끄는 선수는 단연 그린우드다. 경기에 앞서 솔샤르 감독은 18일 클럽 하우스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그린우드 선발을 예고했다. 지난 시즌 최종전 카디프 시티와의 맞대결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발로 나설 그린우드다.

이 과정에서 솔샤르는 그린우드의 남다른 가능성을 주목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들이 있다면, 그들이 절대로 골에 대한 굶주림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솔샤르가 언급한 공격수는 그린우드다. 그는 "그린우드는 내가 본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다. 나 또한 몇몇 수준급 공격수들과 같이 경기에 나선 적이 있다. 그저 열심히 뛰면 된다. 그렇다면 아주 많은 시간이 그의 앞에 있을 것이다. 다음 경기는 늘 가장 중요한 경기이어야 한다"라며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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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고난 거로 보일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는 않다. 이는 반복의 반복이다. 그리고 알맞은 자리를 찾아가면서 어떻게 해서 공을 차면 되는지에 대해 알게 된다. 모든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의 발재간은 뛰어나다. 지금보다는 더 좋아질 것이다. 이를 확신한다"라며 그린우드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다.

2001년생인 그린우드는 맨유 유소년팀을 거쳐 이제 막 프로 데뷔한 기대주다. 지난 시즌 PSG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통해 프로 데뷔했고, 이후 솔샤르 감독의 부름으로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렸다. 그리고 리그 최종전 카디프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프리 시즌에도 여러 차례 중용된 그린우드지만, 리그에서는 선발 출전 기록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린우드는 아스타나전을 통해 시즌 첫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솔샤르 감독이 자신이 본 최고의 마무리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언급한 만큼 아스타나전에서 그린우드가 감독 기대치를 채울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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