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 브랜든 윌리엄스메이슨 그린우드, 브랜든 윌리엄스

솔샤르의 경고 "그린우드, 1군 자리 얻으려면 태도 변해야 해"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맨유의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1군 자리를 얻고 싶으면 훈련에 대한 태도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고 조언을 받은 것.

맨유는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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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공격이 발동을 걸기 시작했다. 유럽 모든 대회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로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스콧 맥토미니와 브랜든 윌리엄스, 그린우드와 같은 젊은 선수들의 맹활약 덕분이다. 

그중에서도 2001년 생인 그린우드는 최근 맨유의 레전드 웨인 루니의 기록을 깨고 유럽 대회 구단 최연소 골과 도움 모두 기록하기도 했다. 그린우드가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게 해달라는 현지 팬들의 의견이 클 정도로 유망있는 공격수이다. 

하지만 11일 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그동안 그린우드가 왜 그렇게 많은 경기에서 뛰지 않았는지 본인은 알 것이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는 어린 그린우드가 경쟁이 치열한 1군에서의 적응이 쉽지 않을 것을 미리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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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1군 경기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그는 작년에 18세 이하 팀에서 올라갔고, 지금은 1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마냥 스위치를 끄고, 켜고 할 수만 없는 상황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1군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훈련에서) 매일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 그동안 그가 (훈련에서) 자신의 능력을 계속 보여줬다면, 매 경기 최고의 옵션으로 나섰을 지도 모른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자만하지 말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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