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ICIUS REAL

솔라리 "비니시우스, 모두의 사랑 받는 선수"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비니시우스는 훌륭한 경기를 보여줬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찾은 이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팀의 미래로 꼽히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경기력을 호평했다.

레알은 4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홈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챙긴 레알은 베티스에 덜미를 잡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는 8점이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솔라리 감독은 비니시우스는 모든 이의 사랑을 받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솔라리 감독은 "비니시우스는 좋은 경기를 펼쳤으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메운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경기 중에도 훈련 중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솔라리 감독은 "비니시우스가 우리 팀에 와서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그는 경험이 더 많은 선수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으며, 그들로부터 보살핌을 받으며, 충고를 듣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2000년생인 비니시우스는 레알과 브라질의 미래로 꼽힌다. 플라멩구 출신은 그는 데뷔와 동시에 수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이러한 비니시우스의 재능을 눈치챈 레알은 일찌감치 거액의 이적료를 지급하며 비니시우스 품기에 성공했다.

하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을 떠난 상황에서 레알에 입단한 탓에 부담감이 클법한 비니시우스지만, 모두의 예상을 비웃듯 그는 빠른 적응력 그리고 성장세를 통해 레알에서의 입지를 서서히 넓혀가고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