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 감독, 비니시우스의 “자신감과 신선함”에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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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이하영 기자 = "비니시우스의 자신감과 신선함은 경기장에서 계속 얘기된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입단한지 6개월 만에 레알 팬들의 ‘기쁨이자 행복’으로 거듭났다.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공식 입단한 비니시우스는 지난 10월말 솔라리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주전 멤버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비니시우스는 매 경기 감각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베일과 이스코 등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들이 부상과 부진에 빠져있는 가운데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출신 특유의 화려한 플레이와 두드러진 득점력까지 보며 레알 팬들의 마음을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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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가네스와의 2018/19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은 경기 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비니시우스를 언급하며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후 많은 것들을 공유했다. 그는 매우 어리고 재능이 정말 많다. 18세이고 이제 막 브라질(플라멩구)에서 마드리드(레알)로 이적했다”고 전했다. 

솔라리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 부임 전까지 카스티야(2군 팀)를 이끌며 1군 데뷔 전까지 2군에서 경기를 소화한 비니시우스를 오랜시간 지켜봐왔으며 많은 대화도 나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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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비니시우스는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레알에서 그것을 발전시켰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또 다른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그 재능을 발휘했다. 그의 자신감과 신선함은 경기장에서 계속 얘기된다. 이것이 전하는 기쁨도 있다”면서 경기장에서 팬들이 비니시우스의 플레이에 기쁨을 느끼고 계속 얘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는 18세이다. 중요한 건 이를 유지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비니시우스와 그의 현재 성과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면서 비니시우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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