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이 FIFA 21에서 높은 중거리 슈팅 능력치를 받았다. 모든 선수 중 5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최근 일렉트로닉 아츠(EA) 사는 오는 10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FIFA 21 주요 선수들의 능력치를 공개했다. 손흥민의 경우 능력치 87을 받았다. 손흥민은 양발을 사용할 수 있고, 주력이 빨라 FIFA 21 유저들이 선호하는 선수로 잘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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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87을 받은 선수는 총 20명이다. 손흥민을 포함해 오바메양, 디 마리아, 페르난데스, 산초, 수아레스, 피르미누, 그리즈만, 알렉산더-아놀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능력치 93의 메시였고, 호날두, 레반도프스키, 네이마르 등이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중거리 슈팅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흥민의 중거리 슈팅 능력치는 90이었다. 전체 선수 중 5위였다. 1위는 94의 메시였고, 93의 호날두가 2위였다. 3위는 하메스, 4위는 데 브라위너였고, 이들의 뒤를 손흥민, 페르난데스, 일리치치, 에릭센, 나잉골란, 즐라탄 등이 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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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속도 능력치가 88, 드리블이 87, 슈팅이 86이었다. 이 중 중거리 슈팅 능력이 가장 높은 모습이었다. 또한 손흥민은 네이마르, 에릭센, 크로스와 함께 약한 발 능력치에서 별 5개를 받았다. 이는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