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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7분’ 토트넘 에버튼 꺾고 유럽 대회 진출 희망 이어가

[골닷컴] 김형중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튼을 꺾고 2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다음 시즌 유럽 무대 출전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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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새벽 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24분 로 셀소의 슈팅이 상대 수비의 몸에 맞고 들어가며 행운의 승점 3점을 챙겼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155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선배 박지성의 종전 154경기를 경신하는 순간이었다. 후반 32분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교체될 때까지 토트넘에서 가장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다. 특히 후반 8분과 18분 두 번의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며 상대 간담을 서늘케 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48점째를 올렸다. 골득실 차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밀어내고 8위로 올라섰다.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7점 차로 아직 차이가 있지만 남은 5경기에서 승부를 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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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AFC본머스 원정 경기로 10일 새벽 2시에 열린다. 연승을 이어가야 다음 시즌 유럽 대회 출전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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