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Heung-min Tottenham Man Utd 2020Getty

손흥민 2골 1도움 미친 활약! 토트넘, 맨유에 4-1 리드(전반종료)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이 펄펄 날고 있다.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치고 있고, 토트넘은 맨유에 크게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은 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 중인 맨유와의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1로 리드를 가져가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손흥민은 맨유를 상대로 깜짝 선발 출격했다. 지난주 뉴캐슬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이 예상됐지만 우려를 딛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함께 라멜라, 케인이 공격 선봉에 섰다.

토트넘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킥오프 30초 만에 페널티킥을 내준 것이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맨유가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4분, 라멜라가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냈고, 흘러나오는 공을 은돔벨레가 밀어 넣으며 1-1이 됐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전반 7분, 손흥민이 침착한 마무리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샬이 라멜라의 얼굴을 가격하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이 수적 우위를 가져간 가운데 전반 31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7분, 손흥민이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순식간에 4-1이 됐다. 손흥민의 리그 6호골이었다. 손흥민의 2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이 앞선 채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