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런던 지역 축구팀 최고의 선수로 등극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풋볼 어워즈’ 시상식에서 손흥민은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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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풋볼 어워즈는 런던 지역 축구팀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손흥민은 이 시상식에서 같은 팀 동료인 해리 케인, 아스널의 오바메양, 첼시의 에덴 아자르와 함께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선정된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차출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16골과 9개의 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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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은 이제 런던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영국 내에서도 더욱 인정을 받게 됐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 또한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감독상’을 수상하며 토트넘으로서는 기쁨이 두 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