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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케빈 비머 만난 후 좋은 기운 받아서 득점” [GOAL 현장인터뷰]

[골닷컴, 런던] 윤민수 기자 = 손흥민이 ‘절친’ 비머 덕분에 좋은 기운을 받았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의 3번째 골을 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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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번 득점으로 최근 11경기 10골, 시즌 15호골이라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손흥민은 과거 팀 동료이자 가장 친한 선수 중 하나로 알려진 케빈 비머와의 만남을 SNS에 공개하며 화제가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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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 사진 = 손흥민 인스타그램 @hm_so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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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난 손흥민은 이에 대해 “비머를 계속 만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어려웠다. 지난주 비머가 금요일에 리그 경기를 뛰고 주말에 쉬어서 마침 기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잠깐이라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날 경기에서의 득점과 활약이 “비머 덕분에 좋은 기운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다시 한 번 득점을 노린다.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 윤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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