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손흥민

손흥민 컴백, '기대 반, 우려 반' 英 반응

(지난 첼시 전, 믹스트존에서 만난 손흥민. 사진=장희언 기자)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오매불망' 기다리던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조기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로 하루 뒤, 영국 언론에서는 손흥민의 체력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26일(현지시간)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으로 복귀하는 손흥민이 체력적으로 고갈된 상태다"이라는 제목 아래 그의 현재 컨디션에 대해 소개했다. 

스카이스포츠만이 아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풋볼런던 등 토트넘의 소식을 다루는 많은 매체들이 같은 인터뷰 내용(이 기사에서 소개된 코멘트는 아시안컵 직후 한국 미디어와 손흥민이 가진 인터뷰 내용을 옮긴 것으로 새로운 인터뷰는 아니다)를 소개하며 손흥민의 체력 상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특히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복귀하기 전 한 말은 토트넘 팬들이 걱정하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모두가 인정하듯, 손흥민은 지난 시즌을 마감한 직후부터 월드컵, 아시안게임, 소속 클럽 일정, 아시안컵까지 이어지는 살인적인 스케쥴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소속팀은 부상자가 많고, 대표팀 역시 감독이 교체되며 조기에 좋은 성적을 내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제대로 된 휴식 없이 강행군을 펼쳐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손흥민은 곧바로 이달 말에 있을 토트넘의 왓포드 전부터 투입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의 체력상태가 괜찮을지에 대한 언론과 팬들의 우려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광고
0